Intermezzo - 그 여름 그리고 가을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봉구네민들레 댓글 0건 조회 1,595회 작성일 20-11-03 23:35 목록 본문 이미 가을은 무르익을대로 익었고 사진속 모습은 아직 성하의 하늘을 담고 있습니다만,이곳을 클릭하시면 지난 여름과 가을 사이 작업한,이제 가을로 들기 위해 농익은 빛깔로 모습을 바꾸는 하늘을 타임랩스로 보실 수 있습니다.사진에 링크가 걸려야 하는데 걸리지 않아 문장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. 이전글가을이 지나갑니다. 20.11.13 다음글가을 斷想 -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하며 20.11.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